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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NC인터뷰②]테이 "성장하는 내 모습, 어떤 색깔 가지게 될지 궁금해"
매체 : 뉴스컬처 2020-11-08 오후 1:31:09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또 자영업자인 테이에게 코로나19의 여파는 엄청났다. 음반 계획이 미뤄졌고, 준비 중이던 공연도 취소됐다. 운영 중인 햄버거 가게도 타격을 입었다. 그는 "정말 여기저기서 다 체감하고 있다. 콘서트도 안 한 지 꽤 됐고, 행사들도 없어졌다. 동료들은 정말 밥줄이 끊겨서 앓고 있다. 그러다 보니 뮤지컬을 하는 게 정말 감사하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도 체감하고 있다. 코로나가 없어지고 있다기보다는, 시민분들의 마음가짐, 철저한 방역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마스크를 쓰고 와주시는 분들을 보면 눈물 날 것 같다. 계속 공연을 보러 와주시는 게 감사하다. 박수를 받을 때 울컥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정말 공연을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코로나가 나아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코로나가 지속되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관객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도 테이는 올해 '여명의 눈동자'부터 '루드윅', '광주'까지 세 편의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그는 "뮤지컬을 하는 건 연기가 재밌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물을 연구하고 무대에 서는 게 희열이 있다. 그동안은 잘할 수 있는 걸 하는 것보다 어려운 역할에 도전하는 것에 목표가 있었다. 이제는 밝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테이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부터 내레이션 도전은 물론, 최근에는 TBS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 진행도 맡았다. 원래 도전을 즐기는 성격은 아니었다고. 테이는 "연기를 시작하면서 틀이 많이 깨졌다. '안 해보면 모르는 길이구나, 해보면 이렇게 좋은데'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기회가 오는 걸 즐기게 됐다. MC를 맡은 게 얼마 안 됐는데, 라디오 DJ와는 다르더라"고 말했다.


[NC인터뷰②]테이



그러면서 "무대에 공을 많이 들여줘서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를 위해 투자를 많이 한다. 노래하기에 행복한 무대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만 잘하면 된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테이는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해왔다. 앞으로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나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저 스스로 체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조금씩 늘고 있고, 여유가 생기고 있다. 성장하는 저 자신이 즐겁고 재밌다. 테이라는 이름이 시간이 지나면 어떤 색깔을 가지게 될지 궁금하다. 무대에 서는 동안 테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싶다"고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살아가는 자신을 되돌아봤다.


사진=김태윤 기자




기사원문 https://nc.asiae.co.kr/view.htm?idxno=2020110723200303339



뮤지컬 <광주>
2020-10-09~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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