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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B사이드] 박영수의 지금과 꿈, 옥주현김소향의 마리 그리고 더 소중해진 무대와 관객들
매체 : 브릿지경제 2020-09-12 오후 3:59:50



“마리는 정말 힘든 역할이에요. 그런 역할을 (김소향·옥주현) 누나들은 즐기는 것 같아요. 물론 옆에서 바라보는 저의 입장과 실제 누나들의 내면은 다르겠죠. 분명 힘들텐데도 잘해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저도 힘든 작품을 많이 해봤어요. 특히 ‘윤동주, 달을 쏘다’를 할 때는 너무 힘들어서 즐기질 못했거든요. 저를 돌아보게 됐죠.”

뮤지컬 ‘마리 퀴리’(9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피에르 퀴리(박영수·임별, 이하 시즌합류·가나다 순)로 분하고 있는 박영수는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의 김소향·옥주현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두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마리와 폴란드 출신의 라듐시계공장 언다크 직공 안느(김히어라·이봄소리), 마리의 동료 과학자이자 남편 피에르, 언다크 사장 루벤(김찬호·양승리) 등이 라듐의 유익성과 유해성을 두고 갈등하고 공감하는 여정을 따른다.



 

◇‘멋있다!’ 김소향과 옥주현의 마리, 김히어라와 이봄소리의 안느



“(김)소향 누나는 정말 아득바득 열심히 살아온 모습이 보이는 마리예요. 그래서 혼자 두고 가는 게 너무 마음 아파요. 실제 마리 퀴리처럼 (피에르가 죽고 나서) 과학하는 사람을 만나는 걸 응원해줄 수 있는 피에르의 마음이 돼요.”

김소향의 마리에 대해 이렇게 전한 박영수는 “내가 옆에 없다면 또 다른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혼자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모습이 너무 보여서 눈물이 많이 난다”고 털어놓았다. 


“(옥)주현 누나는 진심이, 마음의 떨림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 마리예요. 공연하는 모습만 보다가 무대 위에서 호흡을 해보니 진심이 막 느껴져서 또 울게 돼요. ‘마리 퀴리’로 처음 만났는데 문득 문득 놀라는 부분들이 자꾸 생겨요.”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초연부터 안느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히어라에 대해서는 “2년 전 안느보다 탄탄해졌고 배우로서도 많이 성장한 걸 보면서 ‘멋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봄소리는 어려서부터 봐왔는데 너무 잘하고 성장하는 걸 보면 또 ‘멋있다’고 생각해요. 공연계에 멋있는 여배우들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고향 부산을 떠나오면서 늘 함께 하던 친구들이 아닌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걸 처음 경험하게 됐어요. 혼자 낯선 공간에서 누군가와 친해지는 게 너무 어려운 일이죠. 누군가와 친해진다는 건 무게처럼 느껴져요.”

그는 “성격 자체가 낯을 가리고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 아닌데다 한번 친해지면 늘 함께 해야하다 보니 저에겐 너무 큰 부담”이라고 말을 보탰다.

“게다가 당시에는 스스로 실력이 없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해야할 게 너무 많았거든요. 준비해야할 것도, 연습할 것도 너무 많아서 마음을 주는 자체가 정말 쉽지 않았어요. 시간이 좀 걸려서 계속 같이 하자고 한 친구들에게는 정말 신경을 많이 쓰게 돼요. 최근에는 ‘하경’이라는 친구에게 신경을 쓰고 있어요.”

얼마 전 제대해 다음 행보를 준비 중인 하경에 대해 박영수는 “요즘도 따로 연락을 하고 있다. 많이 동생이고 학교 후배인데도 오히려 절 챙겨준다”며 “너무 고마워 마음이 가는 친구”라고 털어놓았다.



기사원문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110100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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