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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콘트라베이스, 플롯 합류한 7인조 오케스트라로 더욱 풍성하게! 뮤지컬 ‘마리 퀴리’
매체 : 브릿지경제 2020-07-20 오전 10:30:51


뮤지컬 ‘마리 퀴리’ 시츠프로브에 참석한 출연진들(연합)


“지난 공연(2월 7~3월 29일)에서는 5인조 앙상블로 연주했는데 이번엔 2개의 악기가 추가된 7인조 오케스트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17일 서울 중구 소재의 뮤지컬하우스호연재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리 퀴리’(7월 30~9월 2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시츠프로브에 참석한 최종윤 작곡가는 브릿지경제에 음악적 변화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클라리넷, 타악기 구성에 콘트라베이스와 플롯을 추가해 좀더 풍부한 음악을 표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리 퀴리와 폴란드 출신의 라듐시계공장 언다크 직공 안느(김히어라·이봄소리), 마리의 동료 과학자이자 남편 피에르(박영수·임별), 언다크 사장 루벤(김찬호·양승리) 등이 라듐 발견의 유익성과 유해성을 두고 갈등하고 공감하며 고뇌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2017년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 선정작으로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초연됐다.



올초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면서 뮤지컬 ‘리지’ ‘팬레터’ ‘신과함께-이승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연극 ‘히스토리보이즈’ ‘오펀스’ 등의 김태형 연출과 뮤지컬 ‘셜록 홈즈’ 시리즈, ‘곤 투모로우’ ‘서울의 달’ 등의 최종윤 작곡가, 뮤지컬 ‘귀환’ ‘그날들’ ‘그리스’ ‘랭보’ ‘모래시계’ 등의 신선호 안무가가 합류했다.


이날 시츠프로브는 언다크 사장 루벤과 직공들이 라듐의 발견으로 희망에 차 부르는 ‘라듐 파라다이스’(이봄소리·양승리·김아영·이예지·장민수·이상운·서혜원·주다온·송상훈·조훈·이윤선·이찬렬)로 시작됐다.

그 후 라듐 발견 후 인류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쓰임새를 궁리하며 행복해 하는 마리와 피에르의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김소향·박영수), 언다크 공장 제3라인의 마지막 생존자 안느가 동료들의 비극적인 죽음을 노래하는 ‘죽음의 라인’(이봄소리)이 이어졌다.





라듐의 위해성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는 피에르와 그를 해하려는 루벤의 ‘어둠 속에서’(임별·김찬호), 원인도 모른 채 죽어간 직공들의 ‘죽은 직공들을 위한 볼레로’(김히어라·김아영·장민수·주다온·조훈·이윤선·인찬렬), 마리와 안느가 연대하는 ‘그댄 내게 별’(김소향·김히어라), 랴듐의 위해성과 유익성 사이에서 혼란과 고통을 겪는 마리의 ‘또 다른 이름’(옥주현)이 연달아 불렸다.

 

보다 풍성해진 음악과 넘버 편곡에 대해 최종윤 작곡가는 “콘트라베이스의 풍부한 저음과 플룻의 맑은 고음을 추가해 색채감과 공간감을 더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타악기 또한 기존 개수에서 두배 가량 추가됐어요. 특히 대형 타악기들이 추가되면서 오케스트라적인 풍성한 극적인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71701000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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