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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모바일북 오픈, 창작자 바이블될까
매체 : 뉴데일리 2017-09-27 오전 11:44:18



공연 제작사 라이브와 국내 유일의 뮤지컬 매거진 더뮤지컬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뮤지컬 창작자 공모 단계에서부터 인큐베이팅, 쇼케이스 등 제작 단계까지 전 과정을 담은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 모바일 북 페이지를 27일 오픈했다.

모바일 북에는 창작 뮤지컬 공모 프로그램인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지원작 6작품의 기본 정보와 함께 ▲오리엔테이션 현장 ▲창작 특강 ▲각 작품 테이블 리딩 현장 스케치 기사가 실렸다. 또 세계 시장을 겨냥한 창작 뮤지컬을 개발한다는 목표에 발맞춰 영어, 일어, 중국어 번역도 제공한다. 

모바일 북은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각 작품 개발 과정 ▲창작자 및 전문가 멘토 인터뷰 ▲전문가 특강 ▲쇼케이스 공연 등 시즌2 이후 진행 과정을 순차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창작 뮤지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이번 모바일 북은 URL 하나로 작품의 개발 단계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텍스트 및 영상 자막이 번역돼 있어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 여러 나라의 창작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박병성 더뮤지컬 국장은 "모바일 북은 기존의 모든 과정을 마친 후 기록으로 남기는 책들과는 달리, 작품이 성장 발전하는 과정을 공유하면서 함께 참여해 관찰하고 응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북이다"고 전했다.

강병원 라이브  대표는 "앞으로 많은 창작진들의 바이블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품의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공유함으로써 국내외 제작자들에게 창작뮤지컬을 원천으로 한 OSMU 사업과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실질적인 협업과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컬((Global+local) 뮤지컬 라이브'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창작뮤지컬을 기획·개발해 국내 정식공연 및 해외 진출까지 추진하는 공모전이다. 기획부터 정식 공연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점에서 기존의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가진다.

2015년 시즌1 때는 '팬레터', '포이즌', '거위의 꿈' 등을 발굴했으며, 최종 선정작인 '팬레터'는 국내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11월부터 3개월간 홍콩 왕가위 감독이 투자제작에 참여, 동숭아트센터에서 재연 예정이며 해외 진출을 논의 중이다.

시즌2는 지난 6월 공모를 시작해 7월 많은 신인·기성 작가들의 참여 아래 6작품이 선정됐다. 현재 오리엔테이션, 테이블리딩, 1·2차 특강을 거쳐 10월 13일 윤제균 감독이 진행하는 '스토리 IP기반이 OSMU' 오픈 특강을 앞두고 있다.

[사진=라이브]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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