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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8월 중국 라이선스 공연…“민감한 시국에 기적 같은 일”
매체 : 뉴스컬쳐 2017-06-07 오후 7:34:14

상해, 북경 등 투어, 한한령(限韓令) 약화 주목


▲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중국 라이선스 투어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은 쇼케이스 장면.(뉴스컬처)     © 사진=라이브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중국 라이선스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최근 사드 배치로 인해 문화예술계 전반에 번진 ‘한한령(限韓令, 한류금지령)’이 약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공연 제작사 라이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한 ‘K-뮤지컬 로드쇼’를 통해 중국에서 쇼케이스를 선보였던 ‘마이 버킷 리스트’는 현지 제작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여러 대형 뮤지컬을 제작한 경험과 안정적인 제작시스템, 극장을 보유한 전문 제작사 ‘상해문화광장(上海文化广场)’과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 버킷리스트’ 중국 공연은 오는 8월 8일부터 20일까지 600석 규모의 상해 백옥란 극장(上海白玉兰剧场)에서 막이 오른다. 이후 같은 달 24일부터 27일까지 북경 다윈 극장(北京大隐剧院)으로 무대를 옮겨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3월 13일 상해문화광장은 2017년 공연계획에 대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위키드’ 등 2017 라인업 작품 8편의 쇼케이스 무대로 꾸며졌다. 배우들은 ‘마이 버킷 리스트’의 넘버 중 ‘등대지기’와 ‘마이 버킷 리스트’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상해문화광장의 예술감독과 연출가 등 공연 관계자 7명은 일본 공연을 직접 찾아 공연 관람 후 제작에 대한 논의를 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예술감독 페이위안홍(Fei Yuanhong)은 일본에서의 만남에서 “‘마이 버킷 리스트’는 전 세계인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콘텐츠다. 민감한 시국에 한국 공연이 중국에서 공연되는 일은 기적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마이 버킷 리스트’는 감성로커 양아치 ‘강구’와 외유내강 시한부 ‘해기’, 두 소년의 좌충우돌 버킷리스트 수행기를 통해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현재 영화화 진행과 8월 상해, 북경 투어 공연 이외에도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 각지에서의 공연도 논의 중이다.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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