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

사업자등록번호 :

220-88-14940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

45-3 (명륜1가)

HOME > 라이브 소식 > 관련기사

[마리 퀴리] "30분 만에 매진"‥한류 다음 주자는 '토종' 뮤지컬
매체 : MBC 2022-07-08 오전 10:37:58


앵커

BTS와 '기생충' '오징어게임'으로 이어진 한류 열풍이, 최근엔 클래식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데요.

세계가 주목하는 분야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뮤지컬 인데요.

한국인이 각본을 쓰고, 우리말로 연기하는 토종 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국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뮤지컬 '마리 퀴리'.

여성 이민자라는 편견 속, 고난을 이겨내고 노벨상을 받았던 퀴리 부인의 삶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냈습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인 이 작품은 '바르샤바 뮤직 페스티벌'에 유럽 밖에서는 처음으로 초청됐습니다.

[김소향/뮤지컬 '마리 퀴리' 주연 (폴란드 화상 연결)]
"표가 30분 만에 다 매진이 되었다고 해요. 대한민국에서 이런 아름다운 뮤지컬을 만들어줘 너무나 감사하다는,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류의 다음 주자로 주목받는 K-뮤지컬.

그 중심엔 한국 창작진이 한국어로 만들어 한국말로 연기한 '창작 뮤지컬'이 있습니다.

[신정화/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총괄프로듀서]
"한국에서 만들어진 작품이 너무 아름답고 좋은 작품이라서 일본에서나 혹은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다고"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으면서 최근엔 뮤지컬의 본토 미국은 물론, 유럽까지 진출하고 있습니다.

2016년 국내 초연 이후 미국 공연 제작사가 판권을 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을 눈앞에 뒀고, 슬로바키아 배우들이 열연하는 이 작품 역시 유럽에 수출한 토종 뮤지컬입니다.

[마이클 맥페든/뮤지컬 제작자 ('그리스' 등 제작)]
"한국의 뮤지컬은 그들만의 목소리, 또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독특하다 느껴지면서도 공감이 가능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내 팬들의 강력한 지지 속에 단단해진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력 역시, 세계에 내놔도 손색 없는 K-뮤지컬의 자양분입니다.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재 허원철 윤병순 / 영상편집 : 양홍석
기사 원문 : https://han.gl/IoxEi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Contact Us

사이트맵

상호명 : 라이브(주)

TEL : 02-332-4177

FAX : 0505) 116-1006

E-mail : info@livecorp.co.kr

* 제작사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 45-3

(명륜1가) 라이브